7월 20일 금요 경마, 고배당기대마

▲3경주=제9번 찬란한미소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 경주가 뚜렷한 선행 강자가 없는 편성에 1300m 거리라면 종반 뒷심 경쟁력 발휘가 가능한 복병마로 손색없다.

▲8경주=제8번 리치머니

직전 경주 공백 후 첫 출전해 실전 적응했다. 모계 혈통이 우수한 마필로 현급 입상 경험이 있고, 기수와 좋은 호흡이 기대되기에 노려볼 찬스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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