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신제품 발표… 경영 정상화 ‘첫 발’

금호타이어가 최고급 신제품을 발표하며 중국 더블스타 매각 이후 경영 정상화의 첫걸음을 뗐다.

금호타이어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8 금호타이어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승차감·정숙성에 중점을 둔 타이어) ‘마제스티9 솔루스(SOLUS) TA91’을 공개했다. 기존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의 후속작으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마제스티9에는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한 첨단 신소재(컴파운드)가 적용됐다. 마모 성능과 눈길 제동력도 기존 제품보다 20% 이상 개선해 내구성을 높였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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