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이 아이유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닫.
아이유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당시 아이유는 '스무살에 꼭 하고 싶은 일'로 클럽가기를 꼽으며 "나이트 보다는 클럽쪽이 재밌더라. 적당히 취하고 적당히 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얼마 전 콘서트가 끝이 났다. 스태프들 100여명이랑 단체 회식을 하면서 술을 처음 먹었다"며 "술을 너무 받아서 토를 했다. 아직까지 취한다는 느낌을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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