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셰프는 파크 하얏트 서울과 부산, 리츠 칼튼 서울 등 약 18년간 근무하며 한식과 서양식, 일식까지 정통하며, 이를 바탕으로 2015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부총주방장으로 입사해 5개의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국적의 셰프들이 지닌 다양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고 그들이 체계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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