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
배우 신세경이 방송에서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 내용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신세경 인터뷰가 진행된 바 있다.
방송 당시 신세경은 몸매 관리에 대해 "저는 잘 붓는 편"이라며 "저염식을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신세경은 타 방송에서 몸매 관리법에 "아무래도 타고 나야 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 필요한 것 같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신세경은 7월 3일 방송하는 '하백의신부'는 2017년,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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