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은 최종 병역 면제를 받은  유아인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유아인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무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휴일의평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유아인은 초근접 셀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개구진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유아인은 셀카 사진을 공개, 초근접에서 개구쟁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아인은 최근 종영한 '시카고 타자기'에서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벨러 작가 한세주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27일 "이날 병무청으로부터 현역 자원 활용불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군 면제 사실을 밝혔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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