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현도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현도가 협업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래퍼 로꼬가 참여한 싱글 ‘흘러내려’(Falling Down)를 지난 21일 정오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현도는 1990년대 인기 남성듀오 듀스 출신으로 자신의 음반을 내는 것은 무려 13년 만이다. 그는 2004년 유명 래퍼들이 대거 참여한 ‘더 뉴 클래식’(The New Classik)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싱글앨범은 이현도와 로꼬의 장점이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이현도는 앞으로 힙합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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