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뉴이스트의 역주행… GD·볼빨간사춘기와 음원강자 우뚝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음원차트를 양분한 가운데, 뉴이스트의 역주행이 유독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19일 오전 6시 신곡 ‘무제’로 소리바다, 올레, 몽키3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볼빨간사춘기는 같은 시간 신곡 ‘남이 될 수 있을까’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벅스, 지니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차트를 양분하고 있는 지드래곤과 볼빨간사춘기의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보이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역주행도 눈길을 끈다. 앞서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고, 황민현은 최종 11인에 들어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데뷔를 확정했다. 방송 내내 보여준 음악적 기량과 매력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홀렸고, 더 나아가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그 결과 뉴이스트는 2013년 발표한 ‘여보세요’로 오전 6시 기준 멜론 3위, 벅스 7위, 지니 8위에 올랐다. 또 지난해 발표한 ‘러브 페인트’가 멜론 35위에 랭크되는 등 뉴이스트는 데뷔 이래 음원차트 역주행 및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이스트가 국민 프로듀서의 지지를 받고, 음원강자 및 톱 아이돌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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