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혼 후 떠난 곳이 이비자 누드비치"...상의 탈의한 사연 재조명

사진=MBC`라디오스타`방송홤녀
이비자 누드비치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송인  오정연의 이비자 누드비치를 방문한 사실을 언급한 방송장면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편으로 꾸며져 체대 출신 방송인 오나미, 가수 스테파니, 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 그리고 오정연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오정연의 일탈에 대해 질문했다. 오정연은 "이혼 후 혼자 떠난 스페인 이비자에 누드비치가 있더라"며 "아마도 동양인이 없어서 용기가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의 탈의를 하고 막 활개치고 다녔다"라며 "다 쳐다보고 그러더라. 저는 막 돌아다니면서 셀카찍고"라고 말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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