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이효리, '핫'한 촬영현장… 톱★ 줄 잇는 '무한도전'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무한도전’ 출격을 알린 가수 이효리의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14일 오는 17일 방송될 ‘효리와 함께 춤을’ 특집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10년 전 이효리와 화보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배정남이 함께 출연해 당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또 당시 화보 촬영 포즈를 재현하기도 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고.

뿐만 아니라 약 4년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리고, 3년 만에 ‘무한도전’을 찾은 이효리는 그동안 제주도 전원생활 속에서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 요가수련을 하며 평점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했으나 멤버들의 깐족거림에 이내 옛 모습으로 돌아와 큰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 등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효리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은 올 상반기 정상급 스타들의 출연을 이어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볼링치자 수현아’ 특집으로 배우 김수현이 출연해 멤버들과 볼링 대결을 펼쳤다. 앞서 방송된 ‘히든카드’ 특집에서 멤버들이 김수현과 깜짝 전화연결을 통해 제안했던 볼링 대결이 실제로 성사된 것.

지난해 프로볼러 선발에 도전했을 정도인 김수현은 수준급 볼링 실력을 선보이는 것을 물론, 어색한 강원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등 엉뚱한 매력과 예능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날 방송은 전주 방송보다 0.9%P 상승한 시청률(10.9%)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에 앞서 한류스타 박보검 역시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했다. 박보검은 지난 4월 방송된 ‘2018 평창’ 특집에 출연, 2회 방송분을 책임지며 고된 촬영에도 망가짐을 불사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녹화에 임해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의 배턴을 넘겨받을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역시 녹화를 앞두고 있다. 바로 NBA스타 스테판 커리가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것. ‘무한도전’은 최근 방송을 통해 “스테판 커리가 ‘무한도전’ 측과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고 밝히며 내한 일정에 맞춰 7월에 녹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렇듯 국내외를 불문하고 톱스타들과의 시너지로 매 회 화제를 만들고 있는 ‘무한도전’. 과연 또 어떤 스타가 게스트로 출연을 알리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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