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히파 코치는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며 14년간 지도자로 활동했다. NBA의 네이트 로빈슨, 에이브리 브래들리의 기술 코치 경험이 있다.
히파 코치는 “블루밍스 선수들의 기술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싶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즐겁게 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히파 코치는 앞으로 한 달간 선수들의 드리블과 체력 부분에 대해서 세밀하게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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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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