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힐만 감독의 축하를 받는 SK 김동엽 기사입력 2018-07-12 20:13:09 기사수정 2018-07-12 20:13:0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김동엽(38번)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5회초 2사 상황서 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7.1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