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 택연·준케이 이어 현역 입대… 2PM 멤버 중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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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2PM 우영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2PM 멤버 중 세 번째다.

우영은 9일 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우영은 조용히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별다른 행사 없이 입대할 예정이다. 우영은 최근 한 팬사인회에서 “슬프고 보고싶겠지만 더 큰 의미로 보면 내가 여러분을 지키러 가는 것”이라고 입대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우영은 택연, 준케이에 이어 팀 내에서 세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택연은 지난해 9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복무 중이며, 준케이 또한 지난 5월 강원도 양구 노도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한편 2008년 보이그룹 2PM으로 데뷔한 우영은 데뷔 10년 만에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다. 또 지난 1월 솔로앨범 ‘헤어질 때’를 발매하는 등 입대 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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