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딛고 다섯째 꿈꾸는 '다둥이 맘'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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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 김혜연(사진)이 뇌종양을 딛고 이제는 다섯째를 꿈꾼다는 바람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슬하 2남 2녀를 둔 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 넷을 출산하는 동안 쉰 기간이 60일에 불과했다는 '행사의 여왕' 김혜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한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나갔다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고.

바로 뇌종양 진단을 받았던 것. 김혜연은 "셋째 아이 출산을 하고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런 판정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혈관을 못 찾으면 오늘 쓰러질지 내일 쓰러질지 모른다'고 했다. 제가 시한부를 사는 것처럼 유서를 써서 금고에 넣어 놓고 그랬다. 한 달 동안 시한부로 산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나 넷째를 낳은 뒤 뇌종양이 거짓말처럼 치유됐다고. 현재도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그는 다섯째 질문에 "현재 진행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시어머니가 이런 말씀 들으면 기절하신다. 애들을 다 키워주고 계신다"고 했다.

앞서도 김혜연은 "아직 공장을 돌아가고 있다"라며 “아이 출산 때마다 팬층이 두터워진다. 여자 팬들이 늘어난다"고 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시어머니로서 저에게 칭찬을 한다. 의학적인 조치를 안했다. 아직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다섯째 계획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첫번째),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두번째~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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