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재혼으로 새 출발… 사랑·일 둘 다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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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오만석이 올해 초 일반인 여성과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만석 소속사 측은 9일 “오만석 배우가 교제 중이던 여성분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상대방이 비연예인인 관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오만석 배우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배우로써 오만석 배우는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만석은 지난 2007년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과 결혼 6년 여 만에 협의 이혼한 후 딸을 홀로 키워왔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 등에서 싱글대디로 사는 고충을 털어놓는가 하면, 지난 2014년 대종상에서 조상경 미술감독을 대신해 대리 수상에 나선 이유 등에 대해 "지금도 친구처럼 잘 지낸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오만석은 지난 2017년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알렸고, 결혼으로 이어지며 두 번째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예능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오만석이 '사랑과 일' 두 토끼를 다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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