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규, 14일 현역 입대 ‘비공개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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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인피니트 성규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성규가 14일 오후 현역 22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이곳에서 성규는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된다. 성규를 제외한 인피니트 멤버들은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입대 현장에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 본인 역시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성규는 언론이나 팬 앞에서 진행하는 별도 인사 없이 비공개로 입대할 예정이다.

성규는 지난 7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솔로 콘서트 ‘SHINE’에서 자신의 입대 소식을 직접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성규는 “군대에 가게 됐다. 여러분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해서 아쉽지만, 군대는 누구나 가는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면서 “이렇게 콘서트를 마무리하고 갈 수 있게 돼 다행이다. 남은 멤버들을 응원해 달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로써 성규는 인피니트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나머지 인피니트 멤버들도 차례로 입대할 가능성이 적지 않기에, 앞으로 몇 년간은 인피니트 완전체 활동을 보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인피니트는 2010년 데뷔했으며, 이후 ‘내꺼하자’, ‘Man In Love(남자가 사랑할때)’, ‘파라다이스(Paradise)’, ‘데스티니(Destiny)’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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