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난 괜찮다'는 조현아… 대중은 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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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사생활 영상 유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난 괜찮다'고 애써 담담한 척을 한 조현아.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현아만 괜찮으면 뭐하나. 우린 전혀 괜찮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현아는 15일 진행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한 차례 논란이 된 마이네임 채진과의 사생활 영상 유출에 대해 언급했다. 한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뒤 겨우 잠잠해졌는데, 조현아의 경솔한 한마디가 그때의 충격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린 모양새다.

이날 조현아는 "처음엔 제게 너무 많이 관심이 쏟아져 슬프기도 두렵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하루만에 극복했다"고 운을 떼며 "'바지가 아니다' '민망한 게임을 했다' 등은 사실이 아니다.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저는 괜찮습니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조현아는 "좀 더 성숙한 음악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음악으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목표"라고 강조하며 "18일에 앨범 나오니까 많이 봐달라. 촬영이 있어서 녹화를 하고 갈 예정"이라고 앨범홍보까지 잊지 않았다.

이를 접한 대중은 그야말로 '황당' 그 자체. '더 유닛' 제자였던 채진과 도발적인 포즈로 엄청난 충격을 안긴 조현아가 그날의 기억을 혼자만 잃어버린 것처럼 스스로 자위하는 모습이 어이없기만 하다. 더불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버젓이 신곡 홍보까지 하는 모습에 대중은 다시 한번 조현아에게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본인은 괜찮을지 몰라도 보는 사람은 좀" "하루만에 극복이라니 대단한 멘탈" "이제 조현아 노래 들을 때마다 그 장면이 떠오를 듯" "이제 어반자카파 노래 들을 자신이 없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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