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이종수 심경고백 "죄송하다는 말 밖엔 할 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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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떠나 잠적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종수(사진)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5일 이종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는 이종수에게서 메일이 도착했다면서 원문을 공개했다.

이종수는 사채를 차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매달 이자를 넘겨줬고 원금도 1300만 원을 변제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통장내역이 다 있고, 돈 벌어서 갚을 것"이라며 "여태 돈 한 푼 안 주고 떼어먹은 것처럼 기사가 심하게 나온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이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말을 마쳤다.

소속사 측은 "이종수 배우는 메일 이외에 전화 연락은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답장은 받지 못했다는 소식에 팬과 관계자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종수가 한국으로 돌아와 입장정리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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