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대한항공 가스파리니, 스파이크 공격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의 가스파리니(6번)가 2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포스트시즌' 삼성화재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상대 블로킹을 향해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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