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강성태 "무한도전 촬영했는데 불방"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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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강성태가 자신이 출연한 '무한도전' 녹화분이 전파를 타지 않게 된 데 아쉬움을 토로했다.

8일 방송인 강성태는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며칠 전 무한도전 촬영을 했는데. 결국 방송엔 못나가게 됐다고 연락받았다. 정말 재밌었는데 아쉽다. 더 아쉬운 건 이 형님들의 무한도전을 이젠 못본다는 것"이라며 "#이멤버그대로다시볼날이올까 #남은일생동안 #아마없겠지 #인생은그런건가보다 #만남그리고헤어짐"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관계자는 "강성태가 참여한 녹화를 방송에 내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템 진행 중 예상했던 재미를 주기에 어렵다고 판단해 양해를 구하고 중간에 중단했기 때문"이라며 해당 녹화분이 방송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용은 멤버들이 새 학기에 대학생 새내기로 등교하는 줄 알고 스스로 대학교 전공학부를 정하게 한 뒤, 준비시간을 갖고 스페셜교수로 전공과목 수업을 하는 것"이라며 "실제 준비하는 시간동안 큰 재미나 도전의 의미보다는 멤버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따르는 걸로 판단해 그렇게 결정했다. 이해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분을 끝으로 시즌1을 종영하고 최행호 PD가 김태호 PD의 후임을 맡는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강성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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