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정운찬총재, 위성호 은행장과 악수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오른쪽)와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16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KBO리그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8시즌 KBO리그 공식 타이틀 명칭은 '2018 신한은행 MYCAR 리그'로 확정되었으며 계약은 3년간 총 240억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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