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오정태, "소녀시대 공연 중 괴한 난입, 몸이 튕겨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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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태(사진)가 과거 소녀시대 공연 중 괴한을 제압했던 사건을 회상했다.

15일 오전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오정태는 괴한으로부터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구했던 일을 털어놓았다.

"소녀시대 공연 중 이름 모를 팬이 무대에 난입, 태연을 끌고 가려고 했다"고 운을 뗀 오정태는 "태연의 손을 잡은 괴한을 저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구한 건 아니다. 나는 괴한을 붙잡아 둔 것"이라며 "경호원이 올라와 괴한을 제압했다. 전광판에 내 모습이 잡혀 내가 구한 것으로 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이후 "팬들이 고맙다고 집으로 케이크를 보냈다"는 오정태는 "몸이 튕겨 나갔다. 올라갔던 것은 운명이었던 것 같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해당 사건은 지난 2011년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페스티벌' 공연 당시 무대에 올라온 괴한이 태연의 팔목을 잡아 무대 밖으로 끌고 나가려 했으나 해당 공연의 진행자였던 오정태가 나서 저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 KBS '아침마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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